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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가끔쓰는 일기12

다이어리 자랑하는 글 나의 다이어리 종류는 2가지이다. 하나는 스터디 플래너, 하나는 일정을 관리하는 스케줄러. 왜 나눠서 샀냐면 내가 원하는 속지내용이 한 제품안에 다 없기 때문이다. 그럼 하나씩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Better than Yesterday 작년부터 사고 싶었던 다이어리. 어디서 판매하는지 몰라서 못샀다가 최근에 발견하고 구매하게 된 아이템이다. https://youtu.be/DCLisDLsqdU 유튜버 드림코딩 엘리님이 추천해줘서 알게된 다이어리이다. (자기관리 팁 영상이니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 영상을 보고 작년부터 아이패드 속지를 똑같이 만들어서 사용을 해왔는데 드디어 기회가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속지 내용은 크게 뭐가 없다,. (솔직히 디자인도 이쁘진 않다. 오로지 기능만을 보고 구매).. 2022. 1. 19.
Tistory Start 22.01.15 디자이너로 지내다가 IT쪽으로 넘어가고 놀란점이 있다. 자신이 아는 지식이나 힘들게 개발한 코드들을 서스럼없이 공개한다는 점이다. 공유 문화가 다른 업계들에 비해서 개방적이라고 느꼈다. 공유를 통해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 문화에 동참하려한다. 오류가 났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했는지,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내가 이해한 방식대로 정리를 한다던지...✏블로그 운영을 해봐야겠다.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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